투엘슨, 정규 3집 ‘모나리자’ 발매…’와인이 떠오르는 음악’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투엘슨 / 사진제공=리메즈, 투엘슨엔터테인먼트

투엘슨 / 사진제공=리메즈, 투엘슨엔터테인먼트

투엘슨(2lson)의 매력적인 색깔은 물론 새로운 포부를 만나볼 수 있는 새 앨범이 발매됐다.

투엘슨은 지난 19일 정규 3집 ‘모나리자(Mona Lisa)’를 발매하고 음악 팬들과 만났다. 지난 3월 발표한 싱글 ‘겠지’ 이후 약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모나리자’의 키워드는 ‘와인’이다. 이들은 ‘와인이 떠오르는 음악’을 주 콘셉트로 잡아 앨범을 탄생시켰다.

타이틀곡은 앨범과 동명의 3번 트랙 ‘Mona Lisa’다. 사랑하는 사람과 자신이 닮아가길 원하는 마음을 표현한 팝 알앤비 곡으로, 따뜻한 느낌을 가진 소울맨의 코러스와 재지한 건반 보이싱이 어쿠스틱한 느낌의 사운드를 더했다. 여기에 ‘K팝스타’ 시즌3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장한나가 피처링으로 방점을 찍었다.

이뿐만이 아니다. 투엘슨의 새 앨범 ‘모나리자’에는 장한나 외에도 알맹, 메건리, 소울맨, 니화 등의 실력파 보컬들과 투엘슨 엔터테인먼트 소속 케이트 킴(Kate Kim), 위니(WINee), 미더(Meither)의 동하, 찬호까지 대거 아티스트들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투엘슨의 ‘모나리자’는 기존의 투엘슨의 음악적인 색깔을 담아낸 것은 물론 리스너들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아티스트를 양성하는 회사로서의 포부까지 함께 녹아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할 만하다.

투엘슨은 제이슨, LE, 박노엘로 구성된 3인조 프로듀싱 그룹이다. 지난 2011년 첫 싱글 ‘Hocus-Pocus’를 발표했으며 정규 1집 ‘The First’와 2집 ‘1 Year’, 그리고 다수의 싱글과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