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비’ 박은혜가 보여준 존재감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강철비' 박은혜 / 사진제공=NEW

‘강철비’ 박은혜 / 사진제공=NEW

배우 박은혜가 개봉 첫 주부터 흥행선을 타며 200만 관객 돌파를 앞둔 영화 ‘강철비’에서 흡입력 있는 연기를 선보인다.

‘강철비’는 북한 내 발생한 쿠데타로 북한 권력 1호가 남한으로 긴급히 내려오면서 펼쳐지는 일을 그린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박은혜는 강단있고 사명감 넘치는 산부인과 의사 권숙정을 연기했다. 북한의 엄철우(정우성)와 남한의 외교안보수석 곽철우(곽도원)을 만나게 하는 중요한 인물이다.

박은혜는 한 나라의 국민이면서 의사인 권숙정이 느끼는 내적 갈등을 섬세한 눈빛으로 표현하며 존재감을 과시한다. 2015년 영화 ‘위험한 상견례2’에 2년 만에 영화에 복귀한 그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박은혜는 지난 1일 종영한 SBS 아침드라마 ‘달콤한 원수’부터 14일 개봉한 영화 ‘강철비’까지 신뢰감을 주는 연기력을 바탕으로 드라마와 영화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