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 천지, ‘연남동539’ 합류… 생애 첫 드라마 도전

[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틴탑 천지 / 사진제공=TOP Media

틴탑 천지 / 사진제공=TOP Media

보이그룹 틴탑의 천지가 MBN 드라마 ‘연남동539’ (극본 김진경 이지현, 연출 강훈 한율)에 출연한다.

틴탑의 소속사 티오피미디어는 “천지가 ‘연남동539’에 ‘조다운’ 역으로 출연한다”고 19일 밝혔다.

‘연남동539’는 연남동에 있는 쉐어하우스를 배경으로 다양한 상황에 놓인 인물들이 한 곳에 모여 살며 일어나는 일들을 매회 새로운 에피소드로 연출하는 드라마다. 

천지가 연기하는 ‘조다운’은 극 중 이문식의 손자다.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드라마에 도전하게 된 천지는 이문식 외에도 이종혁, 오윤아, 고우리, 양정원, 브라이언 등과 호흡을 맞춘다.

그는 소속사를 통해 “리딩 후 첫 등장 신에서 다운이의 캐릭터를 보여주기 위해 목소리 톤, 표정에 고민을 많이 했다”며 “첫 드라마를 훌륭한 선배님들과 함께 하게 돼서 기쁘다. 이번 기회를 통해 배우로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려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천지가 출연하는 ‘연남동539’는 내년 1월에 방송된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