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남윤수, ‘4가지 하우스’ 주연 발탁…’본격 연기 행보’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모델 남윤수 / 사진제공=파트너즈파크

모델 남윤수 / 사진제공=파트너즈파크

모델 남윤수가 MBC에브리원 4부작 드라마 ‘4가지 하우스’에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본격 연기자 활동을 시작한다는 포부다.

‘4가지 하우스’는 혼자 있는 것이 익숙해진 현대사회의 사람들이 특별한 셰어하우스에 모여 살며 서로의 감정을 공유하고 진정한 사랑을 찾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남윤수는 나윤(레이디스코드 주니)을 조용히 챙기며 좋아하는 준하 역을 맡았다. 패션 사진 작가로 영국에서 성공했지만 사진에 대한 열정이 식어 마음을 다잡으려 한국에 돌아온 인물이다.

남윤수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윤을 바라보며 아무 말도 하지 못하는 순정파 청년 준하를 통해 안방극장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는다는 각오다.

드라마 관계자는 “남윤수는 연기에 대한 진지하고 진중한 자세와 매력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보기 드문 신인이다”며 “청량감 넘치는 마스크와 큰 키로 캐릭터에 어울리는 완벽한 외적 조건 또한 갖추고 있다”고 캐스팅 이유를 설명했다.

드라마 첫 주연에 도전하는 남윤수는 2014년 모델로 데뷔해 특유의 풋풋한 매력으로 인기를 얻었다. 런웨이, 화보 및 광고, 뮤직비디오 출연 등 차곡차곡 경력을 쌓아 왔다. 특히 모델 업계 뿐 만 아니라 방송 및 광고계에서도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는 라이징 스타라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

‘4가지 하우스’는 100% 사전제작돼 촬영을 마쳤으며 2018년 1월 말 MBC에브리원을 통해 전파를 탄다. 이후 모바일 드라마 버전으로 BSP TV채널 및 전 세계로 방송될 예정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