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측 “샤이니 종현 사망, 충격과 슬픔..장례는 조용하게 진행”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샤이니 종현 / 사진=텐아시아 DB

샤이니 종현 / 사진=텐아시아 DB

그룹 샤이니 종현이 18일 오후 서울 청담동 한 레지던스에서 사망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측이 “큰 충격과 슬픔 속에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 장례는 가족, 친지, 동료들이 참석해 조용하게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SM은 이날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가슴 아프고 비통한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하다. 사랑하는 아들과 동생을 떠나보낸 유가족들의 슬픔과는 비교할 수 없지만 오랜 시간 함께 해온 샤이니 멤버들과 SM 동료 연예인, 임직원 모두 큰 충격과 슬픔 속에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며 “종현은 누구보다 음악을 사랑하고 항상 최선을 다해 공연을 보여주는 최고의 가수였다. 종현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팬들에게 슬픈 소식을 전하게 돼 가슴 아프다”고 말했다.

이어 “갑작스러운 비보에 큰 슬픔에 빠진 유가족들이 고인을 경건하게 추모할 수 있도록 루머나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길 간곡히 부탁한다. 유가족의 뜻에 따라 장례는 가족 친지들과 회사 동료들이 참석해 최대한 조용하게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