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울랄라세션 박광선, 매드소울차일드 합류… 진실·러버소울과 한솥밥

[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박광선(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매드소울차일드, 욘코, 러버소울, 진실 / 사진제공=매드소울차일드

박광선(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매드소울차일드, 욘코, 러버소울, 진실 / 사진제공=매드소울차일드

가수 박광선이 프로듀싱 그룹 ‘매드소울차일드(Mad Soul Child)’와 계약을 체결했다. 

매드소울차일드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박광선이 음악적 발전과 행보를 매드소울차일드와 함께 하기로 결정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위한 시간을 가지기로 했다”며 “2018년에는 박광선의 새로운 음악을 대중들에게 들려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소속사 계약 체결을 밝혔다.

국내 유일의 프로듀싱 그룹인 매드소울차일드는 노래, 음악(작사,작곡,프로듀싱), 영상, 포토, 스타일, 콘셉트, 안무, 홍보마케팅, 매니지먼트 등을 통합적으로 제작관리하는 크리에이티브 그룹이다.

매드소울차일드에는 원빈 주연의 영화 ‘아저씨’ OST ‘Dear’ 이후 타블로, 프라이머리, 다이나믹 듀오, MC 몽, 타이거JK, 로꼬, 더블K, 매드 클라운 등 힙합 아티스트들과 협업해온 여성 보컬 진실과 여성 힙합 듀오 러버소울(Rubber Soul – 최초, 킴)이 활동중이다. 소울 힙합씬과 다양한 뮤직 크루들이 주목하는 싱어송라이터 욘코(Yonko)도 소속됐다.

 지난 17일 방송된 ‘복면가왕’에 출연해 3년만에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낸 박광선은 “가수 활동은 하지 않았고 뮤지컬과 연극을 하면서 무대 경험을 쌓았다. 건강 문제와 어머니 이식 수술을 해드린 뒤 무리가 온 것도 있었다. 가수가 노래만 해서 행복하기가 쉽진 않더라. 내가 좀 더 강해져야겠다고 생각하며 쉬면서 다른 일을 했다”고 근황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 좋은 가수이기 전에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며 “제 생각엔 목소리가 좋은 가수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활동을 쉬면서 연습에 매진했다. 이 사람 노래 잘 한다 목소리 좋다고 인정받고 싶었다. 저만의 음악으로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