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트잇’ 타쿠야, 라면 박사 등극 “학창시절 라면 동호회 활동해”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SBS플러스 '머스트잇'

/사진=SBS플러스 ‘머스트잇’

크로스진의 타쿠야가 라면박사로 등극했다.

15일 방송될 SBS플러스 ‘머스트잇-혼자라도 괜찮아’(이하 ‘머스트잇’)에서는 일본 게스트로 크로스진의 멤버 타쿠야, 미국의 크리스, 영국의 페너가 출연하여 ‘라면’을 주제로 MC 딘딘의 집에서 다양한 먹방과 토크를 펼친다.

초대된 게스트들은 모두 라면 마니아로, 평소 라면을 즐겨먹는 외국인들이다. 일본의 타쿠야는 학창시절 ‘라면 동호회’에서 활동하며 다른 지역에 있는 라멘 맛집을 찾아다녔던 경험담을 이야기 했다.

성인이 된 지금도 본인을 “일주일 내내 라면 매일 먹는 사람” 이라 소개하며 라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했다.

타쿠야의 라면에 대한 애정은 실제 촬영 중에 계속 드러났다. 한국 라면 종류를 꿰뚫고 있어 본인 입맛에 맞는 라면을 단번에 고르는가 하면 신제품으로 나온 라면의 종류까지 외우고 있었다. 심지어 본인만의 맛있게 먹는 레시피까지 알려주어 MC 딘딘과 제작진을 놀라게 만들었다.

또한 세계 각지의 라면을 시식하는 순간에는 일본 라면이 나올 때마다 망설임 없이 ‘만드는 법’ ‘기존 메뉴의 맛과 종류’ ‘더욱 편하게 먹는 꿀 팁’ 등을 마치 전문가처럼 풀어내어 ‘라면 박사’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는 후문.

‘머스트잇’은 다양한 국적의 출연자들과 함께 세계 음식 문화와 전 세계 혼족 라이프 스타일을 담아낸 글로벌 푸드 큐레이션 프로그램. 매 회 딘딘의 집에서 한국 음식과 그와 비슷한 각 나라의 음식들을 외국인 게스트와 함께 먹어보고 비교, 소개하고 있다.

‘머스트잇’의 라면 편은 오늘(15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