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단테’ 김진경, 재회한 카이에게 ‘싸늘’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KBS1 일요드라마 '안단테' 스틸사진/제공=유비컬쳐

KBS1 일요드라마 ‘안단테’ 스틸사진/제공=유비컬쳐

KBS1 일요드라마 ‘안단테'(극본 박선자·권기경, 연출 박기호)의 김진경에 카이를 바라보는 표정이 차갑다.

‘안단테’는 15일 카이를 향해 차가운 눈빛을 보내는 김진경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진경은 카이를 매섭게 쳐다보고 있다. 카이는 김진경을 예전처럼 돌려놓기 위해 일부러 장난을 치고 마주 보며 웃음을 짓지만 김진경의 굳은 표정은 변하지 않는다.

김봄(김진경)은 시한부 판정을 받고 이시경(카이)의 집으로 들어왔다. 이후 봄(김진경)은 시경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집을 나가 병원에 입원했다. 봄의 상태에 대해 알지 못하는 시경은 그를 찾아 나섰지만 찾을 수 없었다. 급기야 가족들에게 그를 찾아내라고 떼를 쓰며 시위까지 벌였다.

봄은 시경이 자신의 병을 알고 슬퍼할 것을 걱정해 병원에 입원했다. 그랬던 봄이 오는 17일 방송되는 ‘안단테’ 13회에서 시경의 집으로 다시 돌아와 그녀와 재회할 예정이다. 봄을 찾아 헤매던 시경이 그녀와 다시 만나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안단테’의 13회는 오는 17일 오전 10시 10분 방송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