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웨터, 18일 새 싱글 ‘너와 나 우리’ 깜짝 발표… M/V 티저 첫 공개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웨터 / 사진제공=(에이전시 휴맵컨텐츠)

웨터 / 사진제공=맵스엔터테인먼트(에이전시 휴맵컨텐츠)

밴드 웨터(WETTER)가 초심을 담은 신곡으로 올해를 마무리한다.

지난 13일 오후 소속사 맵스엔터테인먼트(에이전시 휴맵컨텐츠)는 공식 SNS 및 유튜브를 통해 웨터의 새 디지털싱글 ‘너와 나 우리’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자연이 살아 숨쉬는 듯한 들판에서 자유로운 모습으로 어쿠스틱 기타를 연주하는 웨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 BGM으로 삽입된 ‘너와 나 우리’ 기타 연주가 보는 이들에게 따뜻한 느낌을 전달하는 가운데 티저 끝 부분에는 음원 발표일시를 공지해 눈길을 끌었다.

‘너와 나 우리’는 지난 10월 V LIVE를 통해 방송된 ‘히든트랙 No.V 버즈X웨터 잠금 해제 라이브’(이하 ‘히든트랙’) 무대에서 처음 선보였던 곡으로,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조회수와 하트를 기록한 ‘히든트랙’ 선정곡으로 뜨거운 지지를 받아왔다.

이 곡은 V LIVE 당시의 데모버전으로 네이버 뮤지션리그 코너에 무료로 공개됐지만 웨터는 공식 음원으로 발매해달라는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오는 18일 오후 6시 정식 디지털싱글로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소속사는 “‘너와 나 우리’는 웨터가 처음으로 앨범 준비를 하던 당시의 심정을 솔직하게 담은 노래”라며 “새롭게 믹스를 마쳐 더욱 완성도 높은 곡으로 재탄생했다”고 설명했다.

웨터는 보컬과 프로듀싱을 맡고 있는 최원빈을 주축으로 채지호(기타), 정지훈(베이스), 허진혁(드럼)으로 구성된 남성 4인조 밴드다. 지난해 첫 싱글 앨범 ‘후(Who)’로 정식 데뷔해 자유로우면서도 솔직한 가사의 록음악으로 콘텐츠 전반의 호평을 받으며 주목할 만한 밴드로 급부상 중이다.

지난 5월 첫 번째 미니앨범 ‘ROMANCE IN A WEIRD WORLD’를 발매하며,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과시한 웨터는 지난 10월 발표한 웹드라마 ‘Yellow’ OST ‘춤추게 하지마’를 통해 대중과 한 발짝 더 가까워졌다. 여기에 ‘2017 지산 밸리록 페스티벌’, ‘V LIVE 루키 스테이지 2017’ 등 각종 뮤직 페스티벌에서도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

웨터가 팬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선보이는 신곡 ‘너와 나 우리’는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