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노트’ 박솔로몬, 현실 남친美로 ‘여심 저격’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복수노트' 박솔로몬/사진제공=블루팬더 미디어테인먼트, 히든시퀀스

‘복수노트’ 박솔로몬/사진제공=블루팬더 미디어테인먼트, 히든시퀀스

옥수수 오리지널 드라마 ‘복수노트’ 박솔로몬이 ‘현실 남친’의 면모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박솔로몬은 ‘복수노트’(극본 한상임· 김종선, 연출 서원태)에서 큰 키와 훈훈한 외모를 가진 학교의 인기남이자, 츤데레 냉미남 신지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회를 거듭하면서 차갑던 모습과는 달리, 호구희(김향기)를 지켜보고 도와주며 풋풋한 ‘첫 사랑 로맨스’를 일궈가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심쿵 지수’를 높이고 있다.

무엇보다 신지훈은 지난 방송분에서 자신에게 애정공세를 펼치는 모난희를 냉정하게 거절하는가 하면, 모난희 무리들에 분노한 호구희가 자신도 모르게 전교생이 지켜보는 가운데 ‘운동장 사랑 고백’을 터트리자, 전교생이 쳐다보는 것도 아랑곳 하지 않은 채 호구희에게 “바보. 니가 틀렸어. 난 너한테 아주 관심이 많거든?”이라고 맞교환 사랑 고백을 전했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지 못한 채 주위를 맴돌던 사랑이 드디어 확인되면서 보는 이들을 환호하게 했다.

이와 관련 박솔로몬이 오는 15일 오전 10시 공개될 15, 16회 분에서 이제는 명실 공히 여친이 된 호구희를 위해 용감무쌍하고, 로맨틱하고 심지어 다정다감한 면모까지 장착한, 3단 콤보 ‘현실 남친’ 신지훈의 모습으로 여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호구희가 몰카 사건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여가은(조아영)을 걱정하는 것을 알고 있던 신지훈이 우연히 범인을 포착한 후 호구희에게 재빠르게 제보, 호구희가 복수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것. 또한 “내일 너희 집 앞에서 7시 50분 버스 타라”라고 슬쩍 톡을 던진 후 만원 버스 안에서 호구희를 발견하자 솜사탕 미소를 지어내는데 이어, 휘청이는 버스 안에서 양쪽으로 팔을 뻗어 구희를 가드 쳐주는 로맨틱한 면모를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또 다른 사건으로 인해 골치 아파하는 호구희에게 딸기 우유를 건네는 것도 모자라, 호구희의 입에 딸기 우유를 받쳐주는 다정다감한 자태로 설렘을 폭발시킨다.

 

제작진은 “예상했던 대로 회를 거듭하면서 ‘복수노트’의 인기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며 “금요일 ‘복수노트’가 공개되고 나면 주말 내내 옥수수내 클립 중 ‘복수노트’가 시청 점유율 30% 이상을 차지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복수노트’는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옥수수를 통해서 독점 공개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