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예능 ‘오늘도 스웩’, 딥플로우·넉살·던밀스·빅원 VMC 크루 출격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왼쪽부터) 힙합 레이블 VMC의 딥플로우·넉살·던밀스·빅원

(왼쪽부터) 힙합 레이블 VMC의 딥플로우·넉살·던밀스·빅원

내년 1월 개국 예정인 오락 전문 채널 XtvN이 ‘오늘도 스웩’을 선보인다. 힙합 레이블 VMC의 래퍼들이 출연을 확정했다.

‘오늘도 스웩’은 래퍼들의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진정한 힙합과 스웩(Swag)이 무엇인지 찾아가는 모험의 과정을 그린다. VMC의 딥플로우·넉살·던밀스·빅원이 출연을 확정했으며, 슬리피와 양세찬도 래퍼들과 함께한다.

‘스웩’은 힙합 팬들에게는 친근한 단어지만 정확히 뜻을 설명하기에는 추상적인 개념이다. VMC 래퍼들은 ‘멋’ ·’풍류’등 저마다 다르게 이해됐던 ‘스웩’의 진정한 의미를 프로그램을 통해 알아간다. 또한 대한민국 방방곡곡으로 떠난 VMC 멤버들은 래퍼로서의 자부심과 음악에 대한 진정성까지 깨닫는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VMC의 수장이자 Mnet ‘고등래퍼’의 멘토로 활약했던 딥플로우·Mnet ‘쇼미더머니6′ 준우승자 넉살·’프로듀스 101 시즌2’ 랩 선생님 던밀스·Mnet ‘쇼미더머니6’의 훈훈한 래퍼 빅원은 겉모습은 험악해 보이지만 여린 면을 지닌 반전 매력의 소유자들. 실력파 래퍼들로 유명하지만 아직 TV 예능에는 낯선 캐릭터이기에 신선한 재미가 예상된다.

특히 ‘쇼미더머니6’에서 탄탄한 실력으로 화제를 얻은 넉살은 숨겨진 예능감을 예고했다. 힙합 예능인 슬리피는 힙합에 대한 진정성을, 개그계의 음유시인 양세찬 또한 평소 힙합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며 활약할 예정이다.

VMC 래퍼들이 출격하는 ‘오늘도 스웩’은 2018년 1월 20일 오후 8시 첫 방송을 내보낸다.

‘오늘도 스웩’을 선보이는 채널 XtvN은 젊은 감성을 지닌 ‘밀레니얼 세대’의 취향을 사로잡을 기발한 콘텐츠를 목표로 한다. ‘밀레니얼 세대’란 198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에 걸쳐 태어난 세대로, 인터넷과 모바일은 물론 다양한 미디어 플랫폼을 경험하며 적극적으로 콘텐츠를 소비하는 경향을 보이는 세대다. tvN의 독창적인 감성과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오락’에 특화된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 2018년 1월 19일 개국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