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홀릭’, 미공개 스토리와 함께 무료 공개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몬스터유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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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드라마 ‘멜로홀릭’(극본 박소영, 연출 송현욱)이 동영상 플랫폼 옥수수(oksusu)에서 전편 무료 공개를 결정했다.

‘멜로홀릭’은 동명의 네이버 웹툰 ‘멜로홀릭’(원작자: 팀겟네임)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연애불능 초능력남(男) 유은호(정윤호)와 연애불가 두 얼굴의 여(女) 한예리/한주리(경수진)가 만나 서로의 연애 트라우마를 치유하고 마음을 확인하는 로맨틱한 사랑이야기다. 이 가운데 두 주인공이 연쇄살인마 김선호(한주완)의 표적이 되면서 펼쳐지는 짜릿한 미스터리 스릴러를 흥미진진하게 그려냈다.

◆ 방송에 공개되지 않은 두 편의 미방송분 공개

멜로홀릭은 초반부 두 주인공의 멜로를 중심으로 미스터리와 스릴러를 적절히 섞는 이야기 구조를 택했다.

드라마 종영 후 “멜로드라마로서 완성도도 있고 재미있게 보았는데, 미스터리 부분이 조금 더 있었다면”이라는 반응이 있었던 것도 사실.

제작진은 10회까지의 방송분은 멜로의 완성으로, 추가된 모바일 두 편에서는 미스터리의 모든 부분의 퍼즐이 맞춰질 것이라고 공언해왔고, 실제 방송 종료 후 유료결재로 본 열혈시청자들은 옥수수(oksusu) 게시판에 호평의 글을 게재했다.

◆ 가면 벗은 김선호, 소름 돋는 싸이코패스 소설가의 최종 목적은 무엇?

초반부 정윤호, 경수진의 열연에 뒷모습만 보이던 한주완은 단 두편을 통해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제대로 된 악역을 선보인다. 데뷔 후 항상 착하고 선한 역할만 맡았던 한주완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연쇄 살인마를 처음 소화했음에도 불구하고, 제작진의 극찬을 끌어냈다는 후문.

특히 미방송분에만 특별출연으로 등장하는 예지원은 멜로홀릭 전편을 휘감을 만큼 큰 존재감을 드러냈다는 반응이다.

옥수수(oksusu)에서는 OCN 방송분 외 추가 2편을 포함하여 총 25회 전편을 오는 26일까지 무료로 공개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