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차남’ 서효림, 냉탕과 온탕 넘나드는 반전 매력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밥상 차리남 남자' 서효림/ 사진제공=콘텐츠 와이

‘밥상 차리남 남자’ 서효림/ 사진제공=콘텐츠 와이

배우 서효림이 냉탕과 온탕을 넘나드는 반전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2일 오후 서효림 소속사 콘텐츠와이는 공식 포스트를 통해 MBC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연출 주성우, 극본 박현주)’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서효림은 극 중 재결합을 망설이는 전 남편 소원(박진우 분) 때문에 속상한 연주의 심경을 표현하며 촬영에 몰두하고 있다. 도도한 표정으로 해결책을 찾으려는 ‘냉미녀’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 속 서효림은 박진우에게 안긴 채 꽃미소 가득한 눈웃음으로 ‘온미녀’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보기만 해도 따뜻함이 느껴지는 서효림의 미소는 카메라 밖에서도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서효림은 지난 10일 방송된 ‘밥상 차리는 남자’에서 극중 엄마 춘옥(김수미 분)의 반대로, 소원을 단념해야만 하는 연주의 감정을 디테일하게 그려내며 호평받았다. 성숙해진 감정연기는 물론, 김수미-박진우 등 상대 배우들과 꿀케미를 선보이며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서효림 외 최수영, 온주완, 김갑수, 김미숙, 이일화, 심형탁, 박진우 등이 출연하는 MBC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는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45분에 2회 연속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