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의 일승’ 딱지 전성우, 여동생 드디어 재회… 윤균상 ‘흐뭇’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사진제공=SBS '의문의 일승' 방송화면

/사진제공=SBS ‘의문의 일승’ 방송화면

‘의문의 일승’ 전성우가 드디어 여동생 김다예와 재회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의문의 일승’에서 김종삼(윤균상)은 딱지(전성우)를 설득해 은비(김다예)가 입원한 병원으로 데려갔다.

딱지는 교도소에서 출소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여동생을 만나는 것을 꺼려했다. 이에 김종삼은 “내가 너한테 연락도 안 하고 찾아가지도 않으면 어떻겠냐. 은비는 남매니까 더 서운할 것”이라면서 딱지의 등을 떠밀었다.

반강제로 은비의 병실에 발을 들인 딱지는 어색하게 손을 들어 인사했다. 그러나 은비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자 당황해 병실을 나가려고 했다. 이때 은비가 “오빠냐”고 물었고 딱지는 걸음을 멈췄다.

두 남매는 과거 어려운 집안 형편 때문에 헤어져야 했다. 오랜만에 오빠를 만나 눈물을 쏟는 은비에게 딱지는 “울면 안 놀아준다”고 농담을 건넸고 은비는 드디어 만났다며 “이제 같이 놀자”고 기뻐했다. 문 틈으로 이를 지켜보던 김종삼은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