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띠클럽’ 5인방, 눈물 폭발 영화 관람기 예고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KBS2 '용띠클럽'

사진=KBS2 ‘용띠클럽’

KBS2 ‘용띠클럽-철부지 브로망스’(이하 ‘용띠클럽’)의 다섯 남자들이 함께 영화보기에 나섰다.

‘용띠클럽’은 대한민국 연예계 대표 절친 용띠클럽 5인방(김종국, 장혁, 차태현, 홍경민, 홍경인)의 로망 실현 여행기를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다. 로망 실현과 함께 소소한 일상을 즐기는 용띠클럽 5인방의 여행기는 시청자들의 웃음과 공감을 유발하며 사랑 받고 있다.

용띠 5인방은 이번 여행을 통해 젊었을 때 미처 해보지 못한 친구들끼리의 추억을 쌓고 있다. 남자끼리 낯간지러워 가지 않던 카페도 이젠 함께 즐기는 법을 알게 됐다. 모여서 수다를 떨고 장난을 치며 보내니, 어색함은 사라지고 추억이 남았다.

이런 가운데 용띠클럽 제작진은 멤버들의 극장 방문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카페 다음으로 낯간지러워하던 영화보기에 함께 도전한 것.

멤버들은 영화 ‘아이 캔 스피크’를 예매한 후, 제일 가까운 극장인 동해 영화관으로 향했다. 극장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도 멤버들은 “슬픈 영화를 남자 다섯이서 보러 가다니 말이 되냐”며 허탈한 웃음을 지었다. 또한 장혁은 “어지간하면 떨어져 앉아 각자 알아서 울자”며 눈물 사전 예고를 해 멤버들을 빵 터뜨리게 만들었다.

다섯 남자들이 어색함을 떨치고 도전한 극장 나들이는 과연 어땠을까. 제작진에 따르면 몇몇 멤버들은 영화를 보는 내내 눈물을 펑펑 쏟아냈다고. 과연 어떤 멤버가 눈물을 흘렸을지, 가장 눈물을 많이 쏟아낸 멤버는 누구일지 ‘용띠클럽’ 6회에 귀추가 주목된다.

‘용띠클럽’ 6회는 오는 12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