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김재영, “시청자들의 사랑 덕에 따뜻하게 촬영”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김재영 / 사진제공=에스팀엔터테인먼트

김재영 / 사진제공=에스팀엔터테인먼트

배우 김재영이 OCN ‘블랙’ 종영 소감으로 “정말 즐거운 경험을 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김재영은 소속사 에스팀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한류스타 레오라는 역으로 촬영하면서 머리 색도 다양하게 바꾸는 등 분장도 많이 하며 정말 즐거웠다”고 11일 밝혔다.

 

이어 “추운 날 고생하신 작가님, 감독님, 스태프분들께 정말 감사하고, 항상 재밌게 지켜봐 주신 시청자분들의 사랑과 관심 덕분에 겨울인데도 불구하고 따뜻하게 촬영이 마무리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다른 드라마, 영화에서 찾아뵙기 위해 열심히 준비할 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연말 잘 보내시고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덧붙였다.

김재영은 극 중 톱스타 ‘레오’ 역으로 파격적인 염색 머리를 한 ‘사고뭉치 한류스타’로 등장하며 여태껏 보여줬던 이미지와는 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계속해서 무언가를 숨기는 듯한 모습으로 등장하며 무강(송승헌)과의 관계에 의문점을 가득 안기며 몰입도를 높여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샀다.

지난 10일 방송된 ‘블랙’ 마지막회에서는 약물 중독으로 죽은 레오 몸속에 제수동(박두식)이 있었던 사실이 밝혀지며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