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뜬’ 아재 4인방, 아빠 된 비 위한 선물 준비…’삼촌 마음’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 프리뷰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 프리뷰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뜬’)의 아재 4인방 김용만·김성주·안정환·정형돈이 비의 딸을 위해 선물을 준비했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뭉뜬’에서 대만 패키지여행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

3일간의 여행에 지친 비와 아재 4인방은 ‘사금 채취 체험’ 이야기에 다시 열의를 보이기 시작했다. 채취한 사금을 본인이 직접 가져갈 수 있다는 설명에 대만 여행 중 가장 높은 집중력을 보였다. 아재 4인방은 “이걸로 비의 딸에게 돌 반지를 만들어주겠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한 번 채취할 때마다 나오는 사금의 양은 극소량이었다. 멤버들은 몇 번이나 모래 접시를 추가하며 사금 채취에 열을 올렸지만 사금으로 돌 반지를 만들기엔 부족했따. 비는 “한국행 비행기 탈 때까지 이것만 하자”며 가장 열정적으로 임해 웃음을 자아냈다.

돌 반지 선물에 실패한 아재 4인방은 다른 선물을 탐색했다. 이들은 아기 옷을 파는 상점에 방문한 비가 아기 옷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것을 보고 “조카에게 선물을 해줘야겠다”며 쇼핑에 나섰다.

평소 아재 4인방은 돈을 쓰지 않기 위해 내기를 하거나 눈치를 보던 것과는 달리, 비를 위해서 신생아용 옷부터 턱받이까지 세심히 고르기 시작했다. 예상치 못한 선물을 받은 비는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비가 출연하는 ‘뭉뜬’은 오는 12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12일부터 ‘뭉뜬’은 기존에 방송되던 오후 10시 50분에서 시간대를 앞당겨 9시 30분에 시작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