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왠이 부른 공일오비 ‘세월의 흔적 다 버리고’, 8일 공개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오왠 '세월의 흔적 다 버리고' / 사진제공=MCC 엔터테인먼트

오왠 ‘세월의 흔적 다 버리고’ / 사진제공=MCC 엔터테인먼트

싱어송라이터 오왠이 부른 ‘세월의 흔적 다 버리고’가 오늘(8일) 공개된다.

MCC엔터테인먼트는 “그룹 015B의 리메이크 앨범 ‘015B Anthology’의 세번째 음원인 ‘세월의 흔적 다 버리고’가 8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고 8일 밝혔다.

1993년 015B 4집 ‘The Fourth Movement’에 수록된 ‘세월의 흔적 다 버리고’는 원곡 김돈규 가창으로 ‘응답하라 1994’에 삽입 되는 등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새롭게 탄생된 ‘세월의 흔적 다 버리고’는 Anthology 앨범의 섭외 원칙에 따라 오왠이 선정됐다.

기존에 뮤지션이 가지고 있는 음악 스타일을 최대한 살리는 방향으로 편곡을 진행하기 위해, 편곡 전 가창 뮤지션의 음악을 최대한 많이 들어보며 작업 방향을 잡아가는 015B의 정석원은 오왠의 다양한 음악들을 들으며 팬이 되었다고 전했다.

‘세월의 흔적 다 버리고’의 서정적인 감성과 오왠의 따뜻하고 아련한 목소리가 더해져 더욱 풍성하고 감미로운 ‘세월의 흔적 다 버리고’가 다시 태어났다.

‘세월의 흔적 다 버리고’는 기존에 발매됐던 신현희와 김루트가 부른 ‘친구와 연인’, 윤종신이 부른 ‘엄마가 많이 아파요’에 이은 015B 리메이크 앨범 ‘015B Anthology’의 세 번째 음원이며 앞으로 다양한 가수가 리메이크 앨범에 동참할 예정이다.

이번 음반은 015B를 그리워하던 국내 팬들은 물론 공일오비의 음악을 새롭게 접하는 해외팬들과도 함께하기 위해 특별히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메이크스타(www.makestar.co)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오왠이 참여한 ‘세월의 흔적 다 버리고’는 8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뮤직비디오와 함께 공개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