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판사판’ 연우진X박은빈, 스킨십 비하인드 공개…”심쿵했어”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SBS 수목드라마 '이판사판' 비하인드 영상 캡처

SBS 수목드라마 ‘이판사판’ 비하인드 영상 캡처

SBS 수목드라마 ‘이판사판'(극본 서인, 연출 이광영)의 연우진이 박은빈의 머리를 닦아주는 장면의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11월 29일 방송된 ‘이판사판’에서는 세수한 정주(박은빈)가 머리에 물을 묻힌 채 사건 기록을 읽자 의현(연우진)이 그의 머리를 닦아줬다.

‘이판사판’은 이와 관련한 둘의 비하인드 영상을 7일 공개했다. 영상 속 연우진이 손수건으로 박은빈의 물 묻은 머리를 닦아주자 이광영PD는 조금 더 섬세한 손길을 요구했다.

이에 연우진은 박은빈에게 가까이 다가서 조심스럽게 머리에 손을 갖다 댔다. 이때 박은빈이 웃어서 NG가 나기도 했다.

이광영PD는 배우들에게 고개 돌리는 시범을 보였다. 연우진이 감독의 행동을 그대로 따라 하는 장난을 쳐 현장에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촬영이 다시 시작되자 연우진은 이광영 PD의 “닿을 듯 말 듯” “아슬아슬”이라는 요구에 따라 조심스럽게 박은빈의 머리를 만졌다. 마침내 이광영 PD는 “컷” 소리와 함께 “심쿵했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판사판’은 오빠의 비밀을 밝히려는  ‘꼴통 판사’ 이정주와 그녀에게 휘둘리게 된 차가운 ‘엘리트 판사’ 사의현이 정의를 찾는 이야기다.

7일 오후 10시 11회와 12회가 방송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