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판사판’ 지승현, 마지막 촬영 현장 공개…박은빈에 오빠미소

[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지승현 / 사진제공=SBS

지승현 / 사진제공=SBS

SBS 수목드라마이판사판 지승현의 마지막 법정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이판사판’ (극본 서인, 연출 이광영)은 오빠의 비밀을 밝히려는 법원의 자타공인꼴통판사이정주(박은빈)와 그녀에게 휘말리게 된 엘리트판사 사의현(연우진)의 이판사판 정의찾기 프로젝트다. 지승현은 극중 정주의 오빠이자 김가영 살인범으로 구속됐던 경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지난 6일 방송된이판사판’ 9~10회 방송에서 경호는 성폭행범인 주형(배유람)으로 인해 죽음을 맞이했다.

특히 방송 말미 경호의 머리에서 피가 흐르는 장면은 시청률 10%를 돌파하며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같은날 첫 방송을 내보낸 KBS2 ‘흑기사 MBC ‘로봇이 아니야를 제치고 동시간대, 2049시청률  1위 자리에 올랐다.

제작진이 7일 공개한 사진에서는 지승현의 법정 촬영 당시 화기애애했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그는 이광영 감독에게 먼저 인사를 하더니 곧이어 박은빈과도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미소를 보였다. 연우진에게 인사를 하기 위해서는 법대까지 올라가 손을 잡기도 하고 자신의 두 손을 맞잡는 포즈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드라마 관계자는지승현이 누명을 쓰고 복역한 경호를 위해 절제된 연기를 아낌없이 선보였다 “이제 그의 희생으로 인해 새로운 스토리가 그려질테니 꼭 지켜봐달라고 요청했다.

이판사판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11~12회는 7일 공개된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