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기사’ 신세경, 미모甲 여행사 직원의 일상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흑기사' 신세경/ 사진제공=나무엑터스

‘흑기사’ 신세경/ 사진제공=나무엑터스

‘흑기사’ 신세경이 여행사 직원으로 변신한 모습이 포착됐다.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6일 공식 SNS를 통해 KBS 2 새 수목드라마 ‘흑기사’에서 정해라 역을 맡은 신세경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세경은 여행사 유니폼을 입고 있다. 단체 손님들이 안전하게 출국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것은 물론, 허용 용량을 초과한 화장품 빼기, 김치를 들고 탄 손님을 말리는 등 공항에서 정신 없는 하루를 보내고 있다.

여행사 직원 해라의 일상은 드라마를 통해 자주 등장할 예정이다. 자신의 일에 보람을 느끼고 꿈을 키워가는 모습으로 리얼리티를 높일 예정이다.

신세경은 “대본을 보면서 직장에서 보여지는 해라의 모습이 무척 흥미롭고 재미있었다. 서툴 때도 있지만 잘 헤쳐나가는 씩씩한 해라를 끝까지 잘 연기하고 싶다”며 “작가님께서 인물을 통해 직장인들의 애환을 담고 싶다고 하셨기에 기대가 된다. 더욱 열심히 연기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흑기사’ 첫 방송에서는 갑자기 떠나게 된 해외 출장 덕에 설레는 해라가 슬로베니아에서 운명적인 남자 수호(김래원 분)을 만나게 돼 느끼는 감정선까지 담기면서 시청자들의 흥미를 이끌 예정이다.

‘흑기사’는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위험한 운명을 받아들이는 순정파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멜로 드라마로 김래원, 신세경이 캐스팅돼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6일(오늘) 오후 10시에 첫 방송하며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