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유기’ 오연서, 미모의 삼장이 온다…첫 촬영 현장 공개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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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새 토일드라마 ‘화유기’(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흥균) 오연서가 ‘삼장 진선미’로 변신한 첫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화유기’ 측은 6일 오연서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블랙 패션을 장착하고 손에는 ‘도트 무늬’로 뒤덮인 샛노란 우산을 든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터틀넥, 코트, 장갑까지 블랙으로 통일한 스타일링을 한 채 매혹적인 눈빛을 던지는 오연서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오연서는 실내 임에도 불구하고 이곳저곳에서 샛노란 우산을 펴고 있는 터. 과연 노란 우산의 의미는 무엇일지 오연서가 삼장으로서 어떤 활약을 펼치게 될지 관심을 모은다.

오연서는 ‘화유기’에서 모든 요괴들이 노리는 피의 주인 삼장으로, 흉가 폐가 전문 한빛 부동산의 대표 진선미 역을 맡았다. 악귀를 보는 것 외에는 특별할 게 없는 보통 인간이지만, 금강고로 인해 제천대성 손오공(이승기)이라는 막강한 힘을 손에 넣게 되는 인물이다.

제작사 측은 “오연서는 카메라가 돌기 시작하면 바로 눈빛부터 달라진다. 해맑게 웃고 있다가도 슛이 들어가면 어느새 ‘삼장 진선미’로 몰입, 절로 감탄을 하게 된다”라며 “‘절대낭만 퇴마극’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통해 오묘한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오연서에게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화유기’는 고대소설 서유기를 모티브로 퇴폐적 악동 요괴 손오공과 고상한 젠틀 요괴 우마왕이 어두운 세상에서 빛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절대낭만 퇴마극’으로 오는 23일 오후 9시 처음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