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김광규, “스물여섯부터 택시 운전…엄마 아파트 사드렸다”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SBS '불타는 청춘' 방송 화면 캡처

SBS ‘불타는 청춘’ 방송 화면 캡처

김광규가 SBS ‘불타는 청춘’에서 젊은 시절 이야기를 털어놨다.

김광규는 5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서 어린 시절 살았던 고향 집을 찾았다.

오랜만에 살던 집을 찾은 그는 젊었던 시절을 떠올리며 “어머니가 부산에서 구멍가게를 운영했고 내가 도왔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수산 시장에서 생선을 사 오고 채소까지 팔았다”며 자신을 위해 고생한 어머니에 대해 말했다.

이어 김광규는 “군대를 제대한 스물여섯부터 택시 운전을 했다. 중간에 영업 사원도 하고 국제 시장에서 장사도 했다”며 고생했던 젊은 시절의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젊은 시절 함께 고생한 어머니에게 3년 전 아파트를 사드렸다고. 김광규는 “옛날에 아파트의 수세식 화장실과 침대 같은 걸 보면서 ‘저런 곳은 언제 살아보나’ 싶었다”고 설명하며 “돈 벌어서 아파트를 빨리 사드리고 싶었다”고 말하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