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누리│신인 배누리에게 익숙한 세 가지

배누리│신인 배누리에게 익숙한 세 가지
배누리│신인 배누리에게 익숙한 세 가지
“어릴 때부터 친언니, 사촌 언니랑 어울려 다녔어요. 대학교 들어가서도 언니들이 많았고. 그래서 약간 나이 차 있는 분들과 작업할 때 통하는 게 있어요. 에서도 제가 막내거든요. 한가인 언니, 윤승아 언니, 전미선 선배님과 열 살 정도 차이 나는데 그 정도는 많이 나는 거 아니지 않나요? (웃음) 아닌가? 다들 너무 잘 챙겨주셔서 잘 지내고 있어요. 저도 막내 노릇 제대로 하려고 열심히 노력 중이고요. 인사도 열심히 해요. 언니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저는 편해요.”

배누리│신인 배누리에게 익숙한 세 가지
배누리│신인 배누리에게 익숙한 세 가지
“집에서 드라마 보면서 늘 청순한 비련의 여주인공을 따라 해요. 제가 성격이 활발한 편인데 그런 게 너무 어렵더라고요. 오히려 악역이 쉬운 거 같아요. 물론 악역 연기도 잘 하는 건 아니지만. 막 째려보면서 해보는데 눈물 참고 감정 절제하는 게 더 어려워요.”

배누리│신인 배누리에게 익숙한 세 가지
배누리│신인 배누리에게 익숙한 세 가지
“언제부터인가 돈을 아껴 쓰는 게 익숙해졌어요. 돈을 벌다 보니까 아빠에게 가장 큰 도움을 주는 방법은 돈을 안 쓰는 거라는 걸 알게 됐어요. ‘만약 돈을 많이 쓰게 된다면 그건 열심히 활용해야겠다’라는 생각도 들고요. 그래서 대학교 수업은 웬만하면 절대 빠지지 않아요. 그나저나 요즘 등록금은 왜 그렇게 비싼 건가요. 흑흑”

글. 한여울 기자 sixteen@
사진. 이진혁 eleven@
편집. 장경진 th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