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0주년’ 자우림, 신곡 ‘XOXO’로 돌아온다…”키스와 허그 보내요”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자우림 'XOXO' 커버 이미지/제공=인터파크 엔터테인먼트

자우림 ‘XOXO’ 커버 이미지/제공=인터파크 엔터테인먼트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밴드 자우림이 새 싱글 타이틀곡 제목 ‘XOXO’를 공개했다.

자우림은 오는 5일 발매 예정인 싱글 ‘XOXO’의 커버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검은색 바탕에 분홍색 글자로 “JAURIM / XOXO / 97-17”라고 적혀있다. 자우림의 데뷔 연도인 1997년을 의미하는 97과, 2017년을 의미하는 17이 표기돼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곡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연말 콘서트 [XX]의 포스터 디자인과도 이어져 음원과 콘서트가 연장선에 있음을 보여준다.

이들은 “신곡 ‘XOXO’는 저희들에게 의지가 되어 준 사랑하는 친구들에게 보내는 키스와 허그인 동시에 우리들 모두의 노래입니다”라고 신곡에 대한 소개를 덧붙였다.

신곡의 제목인 ‘XOXO’는 키스와 허그를 의미하는 영어 약자로 편지나 카드 말미에 쓰는 친밀한 표현이다.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자우림이 그동안 함께 해준 팬들에게 보내는 애정 어린 인사로, 자우림의 노래를 들으며 위안과 용기를 얻었던 이들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를 전할 예정이다.

‘XOXO’는 자우림의 노련함이 느껴지는 밴드 사운드와 보컬 김윤아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어우러진 곡이다.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서정적인 가사가 돋보인다.

자우림은 오는 5일 오후 6시 타이틀곡 ‘XOXO’를 발매한다. ‘2017 자우림 연말 콘서트 [XX]’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31일에는 KBS 부산홀에서 열린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