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오아연, ‘미스터 션샤인’ 출연 확정… 이병헌·김태리와 ‘호흡’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오아연/사진제공=킹콩 by 스타쉽

오아연/사진제공=킹콩 by 스타쉽

신인 배우 오아연이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 합류한다.

1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신예 오아연이 tvN ‘미스터 션샤인’(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에 소아역으로 출연한다.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극중 오아연이 맡은 소아 캐릭터는 비밀에 둘러싸인 한 여성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과 기대를 모을 예정.

‘미스터 션샤인’은 1900년대를 배경으로, 역사에는 기록되지 않았으나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의병들의 이야기를 그려낼 휴먼멜로드라마. 대한민국 최고의 작가 김은숙 작가와 화려한 영상미를 자랑하는 이응복 감독이 KBS2 ‘태양의 후예’, tvN ‘도깨비’에 이어 세 번째 호흡을 맞춘다. 또한, 앞서 이병헌, 김태리, 유연석, 변요한 등이 출연을 확정지으며 초호화 라인업으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오아연은 청순한 외모에 연기력까지 갖춘 주목받는 신인 배우로 올해 SBS 드라마 ‘조작’에서 인턴 기자 공지원 역을 연기하며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톡톡히 찍었다. 또한 최근 소유 ‘뻔한 이별’ 뮤직비디오의 여주인공으로 등장하여 배우 이동욱과 호흡을 맞추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오아연은 화제작 ‘미스터 션샤인’에 합류 소식을 알리며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미스터 션샤인’은 2018년에 방송될 예정이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