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4년만의 새 앨범 예고 “제 이야기를 기대해주세요”

[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가수 윤하 / 사진제공=C9엔터테인먼트

가수 윤하 / 사진제공=C9엔터테인먼트

가수 윤하가 자신의 SNS를 통해 새 앨범 발매 소식을 알렸다.

윤하는 3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야 훌훌 날려버리고 새 출발 합니다”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긴 어둠 속에서 버틸 수 있었던 건 오랜 시간동안 보내주신 무한한 애정과 신뢰에 대한 기억덕분이었어요. 주저앉고 무너지고 싶었던 순간 저를 붙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자신을 기다려준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그는 “드디어 앨범이 나옵니다. 어떤 설명보다 작품으로, 오랫동안 적어왔던 저의 이야기, 우리의 이야기를 기대해주세요”라며 깜짝 앨범 발매 소식을 알렸다. 특히 글과 함께 해시태그로 ‘#RE’라는 것을 달며 앨범 콘셉트에 대해 궁금증을 더했다.

윤하는 2004년 데뷔한 이후 활동을 계속해오다 2016년 비중격만곡증 판정 이후 수술과 건강 회복에 전념해왔다. 그동안 디지털 싱글, OST 활동에만 전념해온 윤하는 새 앨범을 낸다면 약 4년만에 활동에 나서게 된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