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에 웬수들’ 최윤영, 구원과 계속 악연…물따귀+사과無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사진=MBC '전생에 웬수들'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전생에 웬수들’ 방송화면 캡처

MBC ‘전생에 웬수들’의 최윤영이 구원과 또 의도치 않게 엮였다.

30일 방송된 ‘전생에 웬수들’에서는 최고야(최윤영)가 민지석(구원)에게 실수로 물을 뿌리는 실수를 저질렀다.

최고야는 꽃뱀으로 오해받은 최고봉(고나연)을 대신해 한 피트니스 회원의 아내를 만나는 자리에 대신 나갔다. 상대가 다짜고짜 얼굴에 물을 끼얹자 최고야 역시 물잔을 집어 들었다. 그런데 최고야가 물을 뿌리는 순간 여자가 피했고 뒤 테이블에 앉아있던 민지석이 물을 맞았다.

민지석은 “이게 뭡니까”라며 화를 냈고, 최고야는 당황했다. 의도하지 않았다고 해명했지만 민지석은 “사람 얼굴에 물 뿌려놓고 그런 게 아니라고 잡아떼면 답니까?”라고 분노했다.

최고야가 민지석에게 붙잡혀 있는 사이 여자는 돈 봉투를 두고 떠나버렸다. 최고야는 “잠깐만요”라며 민지석을 두고 여자를 쫓아갔다. 최고야는 여자에게 돈 봉투를 돌려주고 다시 민지석에게 돌아가 해명하려 했지만 최고운(노영민)의 학교에서 전화가 와 민지석을 잊었고, 최고야는 민지석에게 물을 뿌리고 도망간 꼴이 됐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