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독’ 측 “가장 ‘매드독’다운 결말 될 것”

[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KBS2 '매드독' / 사진제공=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이매진아시아

KBS2 ‘매드독’ / 사진제공=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이매진아시아

KBS2 수목드라마 ‘매드독’이 짜릿한 최후의 결전을 펼치며 유종의 미를 거둔다.

 ‘매드독’ (극본 김수진, 연출 황의경) 제작진은 오늘(30일) 최종회를 앞두고 주한항공 801편 추락 사고의 진실을 밝히기 위한 ‘매드독’ 팀의 마지막 작전 현장을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매드독’은 치열한 심리전으로 JH그룹 부회장 주현기(최원영)에게 짜릿한 한 방을 날렸다. 주현기 비서의 도움을 받아 주한항공 801편 추락 사고의 진실을 밝힐 결정적 증거인 항공기 신규 구입 계약서를 확보한 것.

이후 ‘매드독’은 주현기를 속이기 위한 작전을 펼치며 그를 자극해 스스로 증거를 인멸하도록 했다. 주현기는 사본인 줄도 모른 채 계약서를 불태우며 모든 증거가 사라졌다고 생각했다. 이에 그를 완벽하게 속이고 결정적인 증거를 확보한 ‘매드독’이 펼칠 마지막 반격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했다.

이와 관련해 공개된 사진에서는 최강우(유지태)가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냉철한 눈빛으로 작전을 지휘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 어느 때보다 진실을 밝히겠다는 결연함이 느껴지는 그의 얼굴에서 주한항공 801편 추락 사고의 종지부를 찍을 수 있는 복수전이 펼쳐질 것을 느낄 수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김민준(우도환)과 장하리(류화영)가 함께 작전을 수행하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날카롭지만 슬픔이 서려 있는 김민준의 얼굴에서 그가 얼마나 절박하게 작전에 임하고 있는지가 드러난다. 이를 바라보는 장하리의 표정에도 강한 의지를 엿볼 수 있기에 두 사람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매드독’ 제작진은 “온갖 고난과 역경을 딛고 주한항공 801편 추락 사고를 추적해온 ‘매드독’의 마지막 반격이 짜릿한 쾌감과 뭉클한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라며 “가장 ‘매드독’다운 결말이 기다리고 있으니 마지막까지 함께 해달라”고 밝혔다. 

주한항공 801편 추락 사고의 결정적 증거를 확보한 가운데 어떤 통쾌한 반격을 선사할지 궁금해지는 ‘매드독’ 최종회는 오늘(30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