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8년’ 클릭비, 웹예능 ‘월차’로 뭉쳤다… “완전체 기대”

[텐아시아=황영진 기자]
'클릭비의 월차' (왼쪽부터), 김상혁, 노민혁 / 사진제공=

‘클릭비의 월차’ 강후(왼쪽부터),김상혁, 우연석, 노민혁 / 사진제공=원더윌TV  페이스북

 

원조 아이돌 밴드 클릭비가 그동안 쌓인 오해를 풀고 ‘완전체’를 기대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웹예능 ‘클릭비의 월차’에서는 데뷔 18년차로 각자 사업과 바쁜 일상에 치여 사는 클릭비의 네 남자가 여행하는 모습이 공개 됐다.

첫방송이 나간 후 클릭비 멤버들은 텐아시아를 통해 못다한 이야기를 전했다. 먼저 우연석은 “이번 기회를 통해 클릭비 완전체를 기대해본다” 함께하지 못한 멤버들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강후는 “그 동안 오해가 있었는데 이번에 다풀었다” 고 말했다. 이어 김상혁은 “혼자방송을 해서 외로웠는데 이렇게 오랜만에 멤버들과 함께 하니 옛날생각도 많이 나고 든든했다”며 그동안 혼자 힘든 시절을 격었던 속마음을 내비쳤다.

노민혁은 “시간이 지나고 각자의 삶에서 열심히 살고있는 멤버들을 보니 괜히 울컥했다”고 덧붙였다.

클릭비 멤버들은 그동안 몰랐던 멤버들의 속 이야기를 들어 기분이 묘했고,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멤버들 모두 “다시 한번 클릭비의 전성기를 만들어 보자”며 ‘완전체’ 가능성을 열어뒀다.

웹예능 ‘클릭비의 월차’ 연출을 맡은 개그맨 출신 박상철 PD는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은 클릭비를 보면서 나 또한 웃음을 찾는 사람들 ‘웃찾사’ 시절 ‘화상고’ 멤버로 예능을 만들어보고싶다는 생각을 했다” 며 “일단 요즘 대세 개그맨 양세형이 시간이 되야 한다” 고 말했다.

방송이 나간 이후 시청자들은 “옛날 생각나고 너무 좋아요”  “클릭비 오랜만에 보니 추억 돋네요” “옛날 영상과 음악이 너무 좋네요”라며 힐링과 공감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였다는 반응을 보였다.

‘클릭비의 월차’는 클릭비 멤버들이 각자 바쁜 일상 속에서 벗어나 월차를 내 소홀했던 친구들과 여행을 떠나는 내용을 담은 웹 예능이다.

‘클릭비의 월차’는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페이스북 페이지 ‘태그바이TV’와 ‘원더월TV’를 통해 방송된다.

황영진 기자 gagjinga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