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키’ 강다니엘X옹성우, 아무말 대잔치 “심성이 착한 내가 천사”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SBS '마스터키'

사진=SBS ‘마스터키’

SBS ‘마스터키’에 출연하는 플레이어들이 ‘천사’ 어필에 나섰다.

오는 12월 2일 방송될 ‘마스터키’ 8회에는 워너원 강다니엘-옹성우-하성운, 뉴이스트 JR, 김종민, 세븐틴 민규, 걸스데이 민아, 샤이니 키-민호, 이수근, 전현무, 오마이걸 효정이 출연해 심리전을 펼친다.

‘마스터키’ 제작진은 본 방송에 앞서 SBS 공식 SNS 채널과 ‘마스터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플레이어들의 셀프카메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셀프카메라에는 강다니엘, 키, 효정, 민호 등이 각자 “내가 천사인 이유”를 어필하며 자신이 ‘천사의 마스터키’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먼저 영상에 등장한 강다니엘은 “저는 천사입니다. 혈액형이 A형인데, Angel이 ‘A’로 시작하기 때문에 제가 천사다. A형 Angel”이라는 엉뚱한 주장을 펼치며 “옹성우 형은 무조건 악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뒤이어 나온 옹성우는 “저는 심성이 되게 착하다. 마음이 착해서 천사다”라며 자신이 ‘천사의 마스터키’ 주인공이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키가 웃음을 터트린 데 이어 강다니엘조차 “저는 건강해서 천사”라고 말하고 나섰지만, 옹성우는 주변의 반응에 아랑곳하지 않고 “저는 어렸을 때부터 나쁜 짓을 못했다. 제가 천사다”라고 꿋꿋이 주장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키는 “제가 천사를 한번도 못해봤다. 이번에는 제가 정말 천사다”라고 어필했다. 뒤이어 등장한 민호도 질세라 “제가 바로 천사입니다. 제 눈빛을 보세요”라며 ‘눈빛’으로 천사를 주장했다. 모두의 ‘천사’ 주장에 결국 강다니엘은 “저는 ‘전사’다. 저는 게임을 할 때도 전사밖에 안 키웠다”며 아무말대잔치를 시작해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옹성우, 강다니엘, 키, 민호까지 네 사람은 함께 셀프카메라 영상을 촬영하며 남다른 ‘케미’를 선보여 훈훈함을 더했다.

영상 말미에 등장한 오마이걸 효정은 “본 방송을 통해서 제가 게임 하는 모습을 보시면 제가 ‘천사’인 걸 알게 되실 것”이라며 시청자들을 향해 하트를 남겨 시선을 끌었다. 과연 이들 중 ‘천사와 악마’ 마스터키의 주인공이 있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마스터키’는 오는 12월 2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