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감성↑”…한동근 ‘안 될 사랑’ 베일 벗었다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한동근 미니 1집앨범 '이별할 사람들' 트랙리스트/ 사진제공=플레디스

한동근 미니 1집앨범 ‘이별할 사람들’ 트랙리스트/ 사진제공=플레디스

가수 한동근의 첫 번째 미니 앨범 ‘이별할 사람들’의 하이라이트 메들리가 공개됐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오늘(30일)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동근의 미니 앨범 ‘이별할 사람들’ 앨범 전곡의 하이라이트 부분을 감상할 수 있는 프리뷰 영상을 최초 공개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통해 공개된 새 앨범 ‘이별할 사람들’은 타이틀곡 ‘안 될 사랑’을 비롯해 총 7곡이 수록, 한동근의 더욱 짙어진 감성을 느낄 수 있다.

특히 타이틀곡 ‘안 될 사랑’은 지나간 사랑과 이루지 못한 인연을 담담하게 표현한 가사와 한동근 특유의 보이스가 조화를 이룬 노래로 세련된 멜로디가 인상적인 트렌디한 팝 장르의 곡이다.

또한 지난 29일 공개된 트랙리스트를 통해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그대라는 사치’를 함께 작업한 XPEY, 마스터키와 또 한 번 의기투합한 것으로 알려져 리스너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외에도 절제된 피아노 선율의 ‘새장에서’, 애틋하고 씁쓸한 느낌의 ‘먼지’, 다양한 멜로디와 웅장한 스트링의 ‘나 결혼해’, 호소력 짙은 음색이 돋보이는 ‘생각해봤어’, 스트링 사운드와 컨트리 스타일의 일렉 기타 사운드로 표현한 ‘우리가 사랑했던 곳에 우리’,  쓸쓸한 목소리로 메세지를 담아낸 ‘일상의 눈물’ 등 한동근의 소울풀한 보이스를 느낄 수 있다.

지난 27일 앨범 티저 이미지를 깜짝 공개한 데 이어,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며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예고한 한동근은 애절한 보이스가 돋보이는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통해 완성도 높은 앨범을 기대케 했다.

이번 앨범 전반적인 준비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참여도를 높인 한동근은 음악적으로 성장한 모습을 담아낸 자작곡들을 수록하는 등 오는 12월 4일 발매를 앞두고 있는 미니 1집 앨범 ‘이별할 사람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동근은 내달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 앨범 ‘이별할 사람들’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