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생민의 영수증’, 김숙 하우스 방문…’스튜핏’ 대폭발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KBS2 '김생민의 영수증' 2회 프리뷰

KBS2 ‘김생민의 영수증’ 2회 프리뷰

KBS2 ‘김생민의 영수증’에서 김숙의 집을 방문한 김생민이 충격을 받았다.

오는 12월 3일 방송되는 ‘김생민의 영수증’ 2회 ‘출장 영수증’에서는 김숙의 집을 공개한다.

김숙은 이전부터 상상을 초월하는 소비욕구를 인증한 바 있다. 그랬던 그녀가 ‘출장 영수증’의 두 번째 의뢰인으로 나섰다. 김생민은 김숙의 집을 방문한 후 “예상했던 것보다 더 충격적”이라며 입을 열었다.

김숙은 지난 ‘김생민의 영수증’ 방송에서 ‘어린 왕자 전등’을 구입했다고 밝혔다. 홍콩 여행 중 로맨틱한 불빛을 내는 어린 왕자 전증을 충동적으로 구매한 것. 그녀는 60% 할인된 가격에 구입했다며 애지중지했지만 한국에 와서 포장을 뜯은 후 조광기가 없다는 것을 발견해  난 아무짝에 쓸모 없는 플라스틱을 20만원에 사온 거야”라며 망연자실했다.

그녀는 ‘어린 왕자 전등의 실체’를 공개했다. 거실에 덩그러니 놓여 있는 허연 어린 왕자 플라스틱을 가리키며 “이것이 바로 문제의 어린 왕자 전등이다”라며 자랑스럽게 선보였다. 이어 최근에 비슷한 조광기를 발견했다며 임시 조광기로 불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지켜보던 김생민과 송은이는 물론 현장에 있는 스태프들까지 본래의 은은한 조명이 아닌 네온사인 조명이 돼버린 어린 왕자의 모습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외에도 김숙은 ‘그뤠잇’을 받기 위해 여러 물건을 쏟아냈다. 직접 만든 식탁, 수 백 장의 LP판, 수십 권의 책등이 끊임없이 소개됐지만 김생민은 가차 없이 ‘스튜핏’ 스티커를 붙였다. 어느 집에나 있을 법한 책, 식탁, LP판이 왜 ‘스튜핏’을 받았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생민의 영수증’ 제작진은 “두 번째 ‘출장 영수증’에는 소비요정 김숙의 야심찬 살림살이들이 전격 공개 된다”며 “공감을 일으키는 소비가 가득한 김숙의 살림살이는 뜻밖의 웃음을 선사할 것이다”고 말했다.

과소비를 근절하기 위한 재무 상담쇼 ‘김생민의 영수증’은 최근 정규 편성돼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방송 중이다. 김숙이 출연하는 ‘김생민의 영수증’은 오는 12월 3일 오전 10시 30분 방송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