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김병만 “회복 속도 빨라…걱정 시켜 드려서 죄송”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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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병만이 수술을 잘 끝내고 ‘정글의 법칙’에 무사히 복귀했다.

김병만은 은 30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13층홀에서 열린 SBS ‘정글의 법칙-쿡 아일랜드’ 기자간담회에 등장해 건강한 몸 상태를 증명하듯 수차례 높은 점프를 뛰었다.

기자간담회에 앞서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서는 김병만이 사고를 당했던 아찔한 상황이 공개됐다. 김병만은 “대회를 준비 중이었다. 4명이 호흡을 맞춰야 했는데 내가 다른 세 명보다 몸무게가 적게 나가서 10kg 납을 차고 훈련에 임했다. 랜딩을 해야 하는데 납을 생각 못하고 내가 원래 랜딩을 했던 시점에서 해버리는 바람에 다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걱정 시켜드려서 죄송하고, 너무 위험한 행동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병만은 몸상태에 대해 “100%라고 하면 거짓말이고, 그 정도로 수술이 잘 됐고 회복 빨랐다”며 “의사가 운동선수냐고 하더라. 조금씩 움직이면서 할 수 있는 만큼 했다. 그걸 꾸준히 하니까 회복속도가 빨라지더라”고 현재 몸 상태에 대해 설명했다.

김병만은 지난 7월 미국에서 스카이다이빙 훈련을 받던 도중 부상을 입었다. 이후 4개월의 재활 기간을 거쳐 ‘정글의 법칙 쿡 아이랜드’로 복귀하게 됐다.

‘정글의 법칙-쿡 아일랜드’ 편은 오는 12월1일 오후 10시에 처음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