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설하윤, ‘더유닛’ 아이돌 사이에서 독보적 매력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트로트 가수 설하윤/제공=TSM엔터테인먼트

트로트 가수 설하윤/제공=TSM엔터테인먼트

트로트 가수 설하윤이 KBS ‘더유닛’에서 아이돌 못지않은 인기를 얻고 있다.

설하윤은 지난 18일 방송된 KBS2 ‘더유닛’에서 첫 투표 결과 16위에 올랐다. 이어 25일 방송에서는 2계단 상승해 14위를 기록했다. 아이돌 가수들이 대부분인 프로그램에서 탄탄한 실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10월 26일에 개최된 ‘한류 드라마 OST & K-POP 콘서트’에서는 거미·크러쉬·에일리·B.A.P·B1A4 등과 함께 공연했다. 그는 이들 중 유일한 트로트 가수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29일에는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열리는 ‘MBN HERO 콘서트’에는 비투비·모모랜드·EXID 등과 함께 출연한다.

설하윤은 2015년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2’에 출연해 태연의 ‘들리나요’를 불러 뛰어난 가창력을 과시했다. 가수로 데뷔한 후에는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채널A ‘별을 닮은 그대’,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4’, JTBC ‘육감적중쇼’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올해 4월 4일에는 문주란의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를 재해석해 리메이크 앨범을 발표했다. 이어 9월 1일에는 ‘콕콕콕’을 발표하며 음악적 활동을 이어왔다.

설하윤은 현재 각종 무대와 행사 등을 통해 인지도를 쌓고 있다. 그가 출연 중인 ‘더유닛’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5분 방송 중이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