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알스 조준우 “‘태양의 서커스’ 섭외 받았지만 거절”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조준우가 29일 오후 서울 관악구 봉천동 대교타워에서 열린 옹알스 프레스콜에 참석하고 있다. /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조준우가 29일 오후 서울 관악구 봉천동 대교타워에서 열린 옹알스 프레스콜에 참석하고 있다. /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넌버벌 코미디팀 ‘옹알스’ 멤버 조준우가 ‘태양의 서커스’ 캐스팅 제의를 받았다고 밝혔다.

신개념 개그문화 브랜드 ‘윤소그룹’의 넌버벌 퍼포먼스 코미디팀 ‘옹알스’(조수원·채경선·조준우·최기섭·하박·이경섭·최진영)는 29일 서울 봉천동 대교타워에서 프레스콜을 열었다.

이날 옹알스 멤버 조준우는 영국 에딘버러 페스티벌 등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태양의 서커스’ 팀에서 출연 제의를 받았다고 말했다. 조준우는 “개그맨 준비를 하며 저글링, 마술 등의 장기를 연습했다”며 “‘태양의 서커스’ 크라운이 되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옹알스가 없었더라면 내가 에딘버러 페스티벌에 가지 못했을 것이고, 이런 제의를 받지도 못했을 거란 생각에 거절했다”고 밝혔다.

옹알스는 오는 12월 5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5주간 영국 런던 웨스트엔드에 있는 코미디 전문극장 소호시어터에서 35회 공연을 앞두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