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기사’ 김래원, 사업가로 변신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KBS2 새 수목드라마 '흑기사' 김래원 스틸 사진/제공=n.CH 엔터테인먼트

KBS2 새 수목드라마 ‘흑기사’ 김래원 스틸 사진/제공=n.CH 엔터테인먼트

KBS2 새 수목드라마 ‘흑기사(BLACK KNIGHT)'(극본 김인영, 연출 한상우)가 29일 사업가로 변신한 김래원의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김래원은 ‘흑기사’에서 젊은 사업가 문수호 역을 맡았다. 일할 때는 철저함과 카리스마를 보여주지만, 정해라(신세경)와의 연애에서는 순정적이고 부드러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속 김래원은 성공한 사업가답게 줄무늬 정장에 깔끔한 외투를 걸쳐 격식을 차린 모습이다. 단단한 눈빛과 표정은 유능한 사업가로서의 면모를 드러낸다. 살짝 미소를 짓는 얼굴에서는 문수호 캐릭터의 온화한 성품을 느낄 수 있다.

김래원은 앞서 공개된 스틸 사진에서 편안한 매력으로 신세경과의 로맨스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29일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사업가의 모습을 보여줘 또 다른 매력을 느끼게 한다.

‘흑기사’ 관계자는 “문수호는 사랑 앞에 적극적인 순정파인 동시에 냉철한 사업가적 마인드를 가진 인물이다. 김래원은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때로는 차갑고 때로는 따뜻한 문수호의 감정선을 유연하게 표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흑기사’는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위험한 운명에 맞서는 한 남자의 순애보를 다룬 작품이다. KBS 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적도의 남자’·‘태양의 여자’ 등을 집필한 김인영 작가가 극본을, 한상우 PD가 연출을 맡았다. ‘매드독’의 후속으로 오는 12월 6일 오후 10시 첫 방송을 시작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