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연극 ‘샌드백’, 네이버TV서 무료로 다시 본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연극 '샌드백' 다시 보기 화면 캡처 /

사진=연극 ‘샌드백’ 다시 보기 화면 캡처 /

연극 ‘샌드백'(연출 김재한)이 네이버TV에서 무료 다시 보기를 시작한다. 지난 8월 4일 전막 공연을 생중계한 이후 4개월 만이다. 다시 보기를 여는 것은 그간 네이버TV를 통해 생중계된 공연(연극·무용·뮤지컬·오페라·전통) 중 처음이다.

이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자료원과 네이버, ‘샌드백’의 제작사 내유외강컴퍼니가 협력해 기초예술 창작공연의 저변 확대를 위한 프로젝트이다. ‘샌드백’을 극장에서 관람하지 못했거나 공연의 생중계도 시청하지 못한 이들은 웹과 모바일을 통해 원하는 장소에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내유외강컴퍼니 관계자는 “공연이 끝난 뒤 재공연에 대한 문의를 받았다. 내년 재공연 전까지 네이버TV 다시 보기를 통해 아쉬움을 달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