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본색’ 김구라, 무뚝뚝한 어머니 등장에 ‘진땀’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채널A '아빠본색' 73회의 김구라/제공=채널A

채널A ‘아빠본색’ 73회의 김구라/제공=채널A

김구라가 채널A ‘아빠본색’에서 어머니 박명옥 여사의 등장에 진땀을 흘렸다.

김구라는 29일 방송되는 ‘아빠본색’에서 어머니 댁을 방문한다. 김구라의 어머니 박명옥 여사는 무뚝뚝한 성격으로 촬영 중 카메라를 밀어내고 나가버린 전적이 있다.

김구라의 어머니는 변함없이 무심한 듯한 표정으로 김구라를 맞이했다. 박명옥 여사는 카메라 앞에서 침묵을 유지해 김구라는 진땀을 흘리기도 했따.

그는 방송 분량을 확보하기 위해 어머니에게 “같이 마스크팩 하자”라고 제안했다. 하지만 박명옥 여사는 “자네나 하시오”라고 답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출연자들은 “어머니도 김구라 캐릭터”라고 반응했다.

김구라는 분량 걱정에 어머니께 쇼핑을 제안했고, 어머니와 쇼핑센터를 찾아 ‘효도 쇼핑’을 했다.

김구라만큼 강력한 박명옥 여사와 김구라의 이야기는 29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아빠본색’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