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빵’ 박해수·정수정, 연애부터 이별까지…러브스토리 공개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tvN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3화 예고 영상 캡처

tvN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3화 예고 영상 캡처

tvN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극본 정보훈, 연출 신원호) 속에서 헤어진 연인을 연기 중인 박해수와 정수정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김제혁(박해수)와 김지호(정수정)는 지난 23일 방송된 ‘슬기로운 감빵생활’ 2회에서 헤어진 연인 사이로 밝혀졌다.

지호는 제혁과 준호(정경호)에게 야구를 가르쳤던 김 감독의 딸로, 11살 대 교통사고로 아버지를 잃었다. 제혁을 ‘삼촌’이라 부르던 작은 꼬마였던 지호는 제혁을 ‘오빠’라고 부를 만큼 훌쩍 자랐다. 대학생이 된 후에는 언제나 자신을 지켜주던 제혁과 연애를 시작했으나 이별했다.

서로 헤어진 사이라고 말하지만 지호는 교도소에 들어간 제혁을 걱정하며 면회를 왔다. 또 함께 찍은 사진을 소중히 간직하며 하루하루를 버티기도 했다. 여기에 3화 예고 영상에서 제희(임화영)가 지호에게 “두 사람 왜 헤어졌는지 물어봐도 돼? 두 사람 서로 본 시간이 얼마니”라고 묻는 장면과 두 사람이 연인이던 시절의 데이트 장면이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제작진은 두 사람의 과거에 대해 “오늘 방송에서는 서부 교도소에 가게 된 제혁의 이야기와 그곳에서 만난 새로운 인물들뿐 아니라, 제혁과 지호의 과거 이야기가 공개돼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서로에게 한없이 애틋했던 시절과 지호가 털어놓는 제혁과 헤어진 이유 등 풍성한 이야기가 준비됐다”고 말했다.

‘슬기로운 감빵생활’ 3회는 29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