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독’ 유지태 VS 최원영, 일촉즉발 살벌 대치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이매진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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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수목드라마 ‘매드독’(극본 김수진, 연출 황의경) 유지태, 우도환이 최원영과 살벌하게 대치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매드독’ 측은 29일 최강우(유지태), 김민준(우도환)이 분노에 가득 차 JH그룹 부회장 주현기(최원영)와 숨 막히는 대치를 펼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강우와 김민준이 분노를 쏟아내며 주현기와 팽팽히 대치하고 있어 궁금증을 자극한다. 애써 분노를 참으며 주현기를 노려보는 최강우와 김민준의 날카로운 눈빛이 긴장감을 증폭시킨다. 이성을 잃고 주먹까지 쥔 최강우의 살기 어린 눈빛과 이를 막아선 김민준의 모습 역시 위기감을 고조시킨다.

또 다른 사진에는 김민준이 주현기의 멱살을 잡고 있어 눈길을 끈다. 끓어오르는 울화를 감추지 못하는 김민준과 달리 한 치의 죄책감도 느껴지지 않는 주현기의 무감각한 표정에서 악랄함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능구렁이처럼 주한항공 801편 추락 사고의 진실을 은폐하려는 주현기의 계속되는 계략에 최강우와 김민준의 분노가 극에 달한 상황. 긴장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주현기의 악행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또 제대로 분노한 ‘매드독’이 어떤 반격을 펼칠지 관심이 쏠린다.

‘매드독’ 제작진은 “주한항공 801편 추락 사고의 진실이 세상에 공개된 만큼 주현기가 한층 강력한 방어전에 나선다. 이에 ‘매드독’ 역시 응징을 위한 치열한 전쟁을 펼친다”며 “마지막까지 주한항공 801편 사고의 진실을 감추려는 태양생명, JH그룹을 저지하기 위해 ‘매드독’이 내세울 짜릿한 마지막 복수의 칼날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매드독’ 15회는 오늘(29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