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거인의 어깨’ 녹화 도중 “소리 질러!”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채널A '거인의 어깨'에 출연한 강남/제공=채널A

채널A ‘거인의 어깨’에 출연한 강남/제공=채널A

가수 강남이 채널A ‘거인의 어깨’ 녹화 도중 엉뚱한 매력을 드러냈다.

29일 방송되는 ‘거인의 어깨’는 ‘당신 옆에 사이코패스가 있다’라는 주제를 다룬다.

게스트 강남을 비롯해 김진구 프로파일러·한창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주성철 영화 편집장 등이 ‘사이코패스’라는 주제를 위해 출연했다. MC 서장훈은 ‘지식 거인’들을 소개한 후 “다른 때와 달리 심상치 않다”라며 분위기를 설명했다.

분위기를 살피던 강남은 “분위기가 왜 이렇게 처지죠?” 라고 묻더니 정적을 깨고 “다 같이 소리 질러!”라고 소리쳐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강남은 ‘지식 거인’들과 함께 사이코패스 범죄자들의 심리·일상 속에서 만나는 사이코패스의 유형·영화 속 사이코패스 캐릭터를 통해 본 대중들의 심리 등을 이야기 나눌 예정이다.

강남이 출연하는 ‘거인의 어깨’는 29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