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 선우예권, 반전美 가득한 일상 생활 공개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선우예권/사진=JTBC '이방인'

선우예권/사진=JTBC ‘이방인’

JTBC ‘이방인’이 선우예권의 수상한 이중생활을 낱낱이 들여다본다.

오는 12월 2일 처음 방송되는 JTBC ‘이방인’에 독일 뮌헨에 살고 있는, 낮과 밤이 180도 다른 생활을 하는 선우예권이 출연한다. 최고의 피아니스트로 정평 나있는 그가 화려한 일상의 뒷면을 샅샅이 보여줄 예정인 것.

공개된 사진 속 선우예권은 낮에는 우리 옆집에 사는 친근한 청년과 다를 것 없는 모습이다. 반려견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뭉친 어깨를 풀며 시원함을 즐기는 푸근한 모습이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그러나 선우예권은 밤이 되면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로 돌아가 무대를 장악하고 팬들에게 감동을 주는 연주를 선사한다. 그의 연주에 매료된 팬들을 위해 스타 피아니스트로 변신해 색다른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이처럼 출연 소식만으로도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는 선우예권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시청자들에게 한층 가까이 다가간다. 피아니스트로서 더 큰 도전을 위해 이방인의 삶을 선택한 선우예권은 한국인 최초라는 타이틀을 얻기까지 겪었던 고통과 어려움을 ‘이방인’에서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더불어 무대 위 화려한 조명을 받는 피아니스트 선우예권과는 반대인 청년 선우예권의 민낯을 과감 없이 공개할 예정. 일상 속에서 편안함을 추구하는 그의 낯선 땅 뮌헨에서의 반전 가득한 에피소드가 펼쳐진다.

또한 그동안 방송에서 쉽게 접하지 못했던 피아니스트라는 직업이 주는 색다른 이야기와 꿈을 향한 치열한 도전, 외로운 타향살이를 이겨낼 수 있던 그의 사연이 웃음에 짠한 감동을 더한다.

‘이방인’의 제작진은 “선우예권을 방송에서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다. 그래서 뮌헨이란 낯선 곳에서 우리와 비슷한 일상을 사는 그의 모습에 더 공감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소탈한 매력에서 유쾌함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방인’은 오는 12월 2일 오후 6시에 처음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