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나잇 푸드트립’, 이탈리아X베트남X스페인X일본 대표음식 총출동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올리브 '원나잇 푸드트립'

사진=올리브 ‘원나잇 푸드트립’

tvN ‘원나잇 푸드트립 : 먹방레이스’에서 운동선수 출신 먹방 국가대표들의 각국 대표음식 정복기가 펼쳐진다.

오늘(29일) 방송되는 올리브 ‘원나잇 푸드트립 : 먹방레이스'(이하 ‘원나잇 푸드트립’) 에서는 수영선수 출신 배우 성훈, 전 유도선수 조준호, 전 수영선수 정다래, 농구부 출신의 프로듀스101 유선호와 육상·축구선수 출신 펜타곤 후이가 각각 이탈리아, 스페인, 일본, 베트남의 대표 음식 맛보기에 나선다. 로마식 길거리 피자부터 스페인식 뚝배기, 일본 라멘과 베트남 커피까지 각국 ‘먹킷리스트’를 제대로 실현할 예정.

우선 성훈은 샌드위치와 작은 피자를 결합한 로마식 길거리 피자를 맛본다. 베네치아 광장에서 따사로운 햇살을 만끽하며 힐링 피자 먹방을 펼친 후 동요 ‘아기상어’를 흥얼거리는 성훈의 반전 매력이 돋보일 전망. 이어 로마 황제가 즐겨 먹었던 고칼로리 치즈 파스타 집을 찾은 성훈은 귓가에 맴도는 호랑이 관장님의 호통 속에서 먹방을 펼쳐 깨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먹방 루키 후이와 선호는 야심한 밤에 먹방 레전드 현주엽에 도전장을 내민다. 과일 덕후의 강점을 내세워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제작진을 망고깎이로 전락시켰던 현주엽의 기록에 도전한 것. 쉴 틈 없이 망고를 깎는 후이와 형아 후이의 감미로운 노래 응원까지 받으며 먹방 스퍼트를 올리는 선호가 과연 현주엽을 넘어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역대 최고 여자 푸드파이터인 정다래는 일본 라멘으로 강력한 ‘한입 먹방’을 이어간다. 늦은 밤 정다래가 찾은 곳은 후쿠오카를 넘어 규슈 지역 라멘 총선거에서 1위를 차지한 유명 라멘집. 평소 ‘면 보다는 밥’인 밥 덕후 정다래도 라멘, 교자, 맥주의 환상 조합에 흠뻑 빠졌다.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욜로(YOLO) 먹방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는 조준호는 스페인 전통 요리에 도전할 예정. 이어 랍스터와 새우 등 바다의 풍미가 가득한 뜨끈한 뚝배기 요리로 먹방에 탄력을 더한다. 조준호는 식욕이 왕성했던 대학생 때 이후 처음으로 ‘바지 단추 풀기 기술’까지 선보이며 스페인 뚝배기 먹방을 펼쳤다.

‘원나잇 푸트드립’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2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