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2017 ‘세상을 밝게 만드는 사람들’ 문화 분야 수상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2017 ‘세상을 밝게 만드는 사람들’ 문화 분야에 선정됐다.

올해 12회를 맞은 ‘세상을 밝게 만드는 사람들’은 한 해 동안 우리 사회 곳곳에서 나눔과 헌신, 도전과 열정, 웃음과 감동을 통해 어둡고 그늘진 곳을 따뜻하게 밝혀준 사람들을 선정해 시상한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외국인의 시점으로 우리를 돌아보게 했던 의미 깊은 프로그램 이라는 점에서 2017 ‘세상을 밝게 만드는 사람들’ 문화 분야에 선정돼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 문화 분야에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비롯해 ‘맨부커상 수상자’ 한강, 나영석PD, 설민석 강사, 이효리, 김연경까지 총 7팀이 선정되었다.

올해 수상자는 11월 한 달간 환경재단 홈페이지와 SNS에서 시민들에게 추천받은 900명이 넘는 후보 중, 환경재단 2030에코포럼 공동대표 (노소영, 박재갑, 최열, 최재천, 한비야) 및 운영위원(강신장, 김민주, 방은진, 이미경, 주영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문화, 미래, 사회, 진실, 환경 5개 분야로 최종 선정했다.

이로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2018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여행 예능 프로그램 부문 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2관왕의 영예를 차지했다. 또한 최근 방송된 핀란드 편의 시청률은 4.867%(닐슨 코리아/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 지상파, 종편, 케이블 전체를 포함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찍었다. MBC에브리원 역대 최고 시청률을 또 다시 경신한 것이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오늘(29일) 오후 6시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수상의 기쁨을 누릴 예정이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