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아이돌’,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관전 포인트 공개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넷플릭스 '비정규직 아이돌'

사진=넷플릭스 ‘비정규직 아이돌’

SBS모비딕과 YG 케이플러스의 합작 드라마 ‘비정규직 아이돌’이 지난 27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

김희정, 황승언, 이수현, 권현빈, 권영득이 출연한 ‘비정규직 아이돌’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드라마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관전 포인트를 소개한다.

◆ 리얼 스토리 속 코믹 요소
‘비정규직 아이돌’은 가상의 기획사를 배경으로 한다. 회사에서 포기하다시피 한 연습생들이 혼성 아이돌로 데뷔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이다. 현실에 있을법한 스토리와 중간중간 등장하는 코믹 요소가 드라마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스타 프로듀서 태경(김민교)의 진두지휘 아래 연습생들은 각자의 콤플렉스를 이겨내기 위해 온갖 애를 쓴다. 멤버들은 수현(이수현)의 고음불가를 극복시키기 위해 시도 때도 없이 놀라게 만들어 비명을 지르게 하기도 하고 무대공포증을 지닌 수아(황승언)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 매사에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이러한 가운데 예측불가로 튀어나오는 극적인 코믹 요소들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 김희정vs황승언, 극과 극 매력
김희정과 황승언이 맡은 극과 극 캐릭터 역시 주요 관전 포인트다. 극 중 희정(김희정)은 수준급 랩과 댄스 실력을 겸비한 연습생으로 하고 싶은 말은 꼭 하는 당돌하고 까칠한 캐릭터다. 어릴 적 괴롭힘을 당한 기억과 수 차례의 데뷔 실패가 그를 다혈질적인 성격으로 만들었다. 그에 반해 수아(황승언)은 해맑은 백치미를 지닌 캐릭터다. 평소 넘치는 흥을 주체하지 못하지만 무대공포증이 있다. 하지만 지나치게 긍정적인 성격으로 지켜보는 사람을 답답하게 한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한 김희정과 황승언이 상반된 캐릭터를 어떻게 표현해낼지 기대가 모아진다.

◆ 이수현&권현빈, 러브라인 ‘꿀케미’
악동뮤지션 이수현과 권현빈의 알콩달콩한 러브라인도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 이미 데뷔를 한 가수지만 오빠의 군 입대로 인해 홀로서기에 도전한 수현(이수현)과 스타가 되고 싶은 열망이 가득한 허세남 현빈(권현빈)의 남다른 케미는 눈을 떼기 어렵다. 마트 쇼핑, 공원 데이트 등 둘만의 시간을 즐기는 이들의 달달한 모습은 촬영 현장 분위기까지 뜨겁게 달궜다고.

‘비정규직 아이돌’의 전 회차는 넷플릭스에서 지금 바로 감상할 수 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