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가 아닌 다른 삶? ‘평행세계’ 이야기 본격 시작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러블리즈 다이어리 시즌5/ 사진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

러블리즈 다이어리 시즌5/ 사진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

그룹 러블리즈가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다른 삶을 산다.

지난 28일 오후 러블리즈의 공식 네이버 V LIVE 채널과 울림엔터테인먼트 TV 캐스트 채널을 통해 ‘러블리즈 다이어리 시즌5’  2화가 공개, 러블리즈의 평행세계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러블리즈가 아닌 삶을 사는 평행세계 속 첫 번째 주인공은 베이비소울로 싱어송라이터로서 첫 공연을 앞두고 벌어지는 알 수 없는 일들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졌다. 베이비소울은 자신의 본명인 ‘이수정’의 삶으로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계속해서 음악을 갈구하는 캐릭터이며, ‘베이비 크리스탈’이라는 크루와 함께 즉흥으로 자작곡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연결된 평행세계는 서지수다. 서지수는 10개 국어가 가능한 유능한 외국계 출판사 비서이자 사장보다 더 월급을 많이 받는 캐릭터로 눈길을 끌었다. 한 회의실에 모인 이탈리아, 일본, 인도 각 나라 사람들의 뜻밖의 설전에 놀라 당황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아직 이야기가 공개되지 않은 유지애와 정예인까지 등장하며 우연히 만나게 되는 러블리즈 멤버들의 연결 고리와 하나의 맥락 안에서 이루어진 평행세계 속 스토리에 대한 미스터리를 낳으며 기대감을 높였다.

러블리즈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러블리즈 다이어리 시즌5’는 미니 3집 ‘폴 인 러블리즈(Fall in Lovelyz)’의 컴백과 동시에 시작된 것으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러블리즈는 타이틀 곡 ‘종소리’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러블리즈 다이어리 시즌5’는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네이버 V LIVE 채널과 네이버 TV캐스트에서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