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방안내서’ 박나래, 미국인 보다 더 미국인 같은 적응력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SBS '내 방 안내서' 방송 캡쳐

/사진=SBS ‘내 방 안내서’ 방송 캡쳐

개그우먼 박나래가 독보적인 예능감으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SBS ‘내 방 안내서’에서는 박나래가 LA 생활에 완벽하게 적응한 그녀의 유쾌한 일상이 매회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LA 현지에서 평범한 일상을 보내면서도 욜로 라이프 속에 자신만의 취향을 녹여내 매 회 흥을 폭발시키며 재미를 안기고 있다.

센스 만점 입담으로 툭툭 던지는 말로도 웃음을 자극하고 그녀 본연의 행동 하나하나에서 유쾌함이 묻어나 행복한 바이러스를 전파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선 자신과 방을 바꾼 미국의 셀럽 스쿱과 살람이 박나래에게 스튜디오 체험을 선물해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껏 신이 나 순식간에 재치 있는 가사를 써내려가는 색다른 재능을 선보여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박나래는 스튜디오에서 즉흥적으로 작업했던 노래 ‘On My Mind(온 마이 마인드)’를 지난 22일(수)에 음원으로 발매하며 시청자들의 반응에 화답했다.

이처럼 박나래는 낯선 곳에서도 다른 이들과 차별화된 재미를 만들어내며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웃음은 기본, 현지에서 느끼는 문화차이 등을 온 몸으로 받아들이고 이해하며 프로그램의 취지를 살리는 능력을 발휘, 맡은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박나래의 좌충우돌 LA 생활기는 오늘(29일) 오후 11시 10분 ‘내 방 안내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