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형, ‘팬레터’ 해진으로 다시 돌아온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뮤지컬 '팬레터'에 출연하는 배우 이규형 / 사진제공=라이브(주)

뮤지컬 ‘팬레터’에 출연하는 배우 이규형 / 사진제공=라이브(주)

배우 이규형이 뮤지컬 ‘팬레터'(연출 김태형)에 합류한다.

‘팬레터’는 1930년대 경성을 배경으로 문인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규형은 극중 천재 소설가 김해진을 연기하며, 지난해 초연에 이어 재연에도 오를 예정이다.

이규형은 지난해 여린 해진과 자신의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몰두하는 천재 소설가의 모습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얻었다. 최근 tvN 드라마 ‘비밀의 숲’과 ‘슬기로운 감빵생활’에 출연하는 등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어 ‘팬레터’에서는 어떤 면을 드러낼지 기대를 모은다.

‘팬레터’는 내년 2월 4일까지 서울 동숭동 동숭아트센터 동숭홀에서 공연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