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레이크,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참여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참여한 밴드 데이브레이크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참여한 밴드 데이브레이크

밴드 데이브레이크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참여했다.

데이브레이크는 지난 24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부산식당부터 타이어&테크놀로지 구간까지 성화봉송 공식 후원사인 삼성전자의 성화봉송 주자로 참여해 200m를 달렸다.

성화봉송 주자는 각 분야에서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는 사람을 성화봉송 콘셉트에 맞게 공정성과 다양성을 바탕으로 선정한다. 데이브레이크는 이번 평창 동계 올림픽 성화봉송 주자에 참여한 이들 중 유일하게 팀 멤버 전원이 참가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현재 데이브레이크는 삼성전자와 함께 인천·부산·울산·여수 등 16개 도시에서 ‘#DoWhatYouCant’ 응원 콘서트를 개최 중이다. 지난 24일에도 성화봉송이 끝난 후 광주 비엔날레에서 축하 공연을 선보였다.

데이브레이크는 지난 8월 청와대에서 열린 ‘문재인 정부 대국민 보고대회’에서 ‘꽃길만 걷게 해줄게’의 무대를 선보여 ‘청와 대 밴드’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이어 지난 25일 열린 제38회 청룡영화제 축하공연부터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까지 남다른 행보를 보이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데이브레이크는 오는 12월 9일과 10일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연말 콘서트 ‘RUNWAY’를 개최한다. 패션쇼를 콘셉트로 무대를 런웨이 삼아 감각적인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